진짜 현실적인 다이어트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이 꼭 봐야하는 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 1단계 (1주차)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다. 단!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일주일간 진행한다. 운동은 필요 없다. 이 기간 동안 몸에 부기가 빠진다.

최초 몸무게로부터 최대 3kg 이상 빠지게 된다. 몸무게가 많으면 많을수록 최대한 빠르고 쉽게 빠진다.

(1주차 시작 3일 안에 장속에 숙변(대장에 붙어있는 변 찌꺼기)도 배출된다)

2틀째부터 고비가 온다. 여기서 만약 실패할 경우 그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면 안 된다. 앞으로도 성공하지 못할 테니까.

◆ 2단계 (2주차)

아침은 선택, 점심은 필수, 저녁은 단식. 점심이 그날 마지막 식사인 것.

일주일간 한다. 운동은 필요 없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몸무게가 빠지며 겉으론 티가 안 나도 내장지방부터 빠지기 시작한다. 극심한 배고픔의 고통이 밀려올 것이다. 3일째가 가장 고비며 그 고비가 넘어가면 참을만하다.

일정량의 몸무게가 빠지면 더 이상 빠지지 않기도 하는 시기이다.

◆ 3단계(3주차)

아침은 선택, 점심은 필수, 저녁은 소식 / 하루 종일 물을 많이 마신다.

일주일간 한다. 가벼운 유산소운동(줄넘기, 런닝, 빠르게 걷기 등등)을 시작한다.

2단계를 계속 유지하더라도 더 이상 빠지지 않거나 소폭으로 빠지게 되면 위가 상하게 된다. 저녁은 속 쓰리지 않게 적게 먹고 땀을 빼야 한다. 물을 많이 먹어야 지방이 소변으로 타고 배출되기 때문.

가벼운 근력운동을 해야 급작스럽게 살이 빠져 쳐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이 다음부터는 선택이다. 이미 지방은 대부분 빠져있고, 위가 줄어든 상태라 음식 생각도 잘 안 든다. 남자 같은 경우는 단백질을 무지막지하게 섭취하고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생긴다.

반대로 여자는 무겁지 않은 아령이나 요가로 몸매를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다. 급속하게 빠진 상태가 피부가 처지거나 쭈글거릴 수 있는데 스트레칭과 가벼운 런닝이 도움이 된다.

3주차에 기본적으로 7kg는 무조건 빠진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빠지는 양이 더 크다. 이후부터 가끔 하루 폭식하거나 술을 마셔도 요요는 오지 않는다. 강제로 먹지 않는 한 그 정도가 되면 음식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참 간단하지만 어려운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 체질이라는 것이 있다. 막 먹어도 찌지 않는 사람. 조금만 먹어도 팍팍 찌는 사람. 하지만 단순하게 보면 안 먹으면 빠지고 먹으면 살이 찐다.

체질도 무시 못하지만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는 사람. 사실 조금만 먹지 않을 것이다.

밥을 조금 먹을 뿐이지 다른 걸 많이 먹는다는 뜻일 테니까.

안 먹으면 빠진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조절하면서 하느냐에 따라 다를 뿐이다.

이 글을 보고 다이어트를 계획한 이들이라면 이번만큼은 꼭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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