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에 따라 숨겨진 역사

반려견의 가격에 큰 의미를 둬야할까요?

<롯트 와일러>

대형견에 속하는 로트와일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번식되고 매매되는 모든 견종 중 매매 가격이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이유는 저항력이 약해 폐사율이 높기 때문이라는데요. 로트와일러를 기르고 싶은 분들은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상당히 무서운 개로 소문이 나있지만 보호 본능이 강해 번견으로 훌륭하기 때문에 그렇고 평소에는 조용한 편이라고 합니다.

<파라오하운드>

페니키아인들이 이집트에서 지중해의 몰타로 들여와 정착시킨 후, 2000년 넘게 그 곳에서 훈련받고 키워져 토끼 사냥에 이용된 파라오 하운드는 몰타의 국견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정하고 명랑하며 영리한 성격을 가졌고 애정이 깊은 견종이라 어린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요.

흥분하면 얼굴과 귓속이 붉게 물든다고 하네요.

<티베탄 마스티프 .

흔히 ‘사자견’이라고 알고있는 티베트 마스티프는 사납고 방어적이나, 가족들에게는 온순하다고 하는데요.

죽을 때까지 한 명의 주인만 섬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티베트 고원을 원산지로 해 ‘티베트의 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티베트의 험준한 산맥과 혹독한 기후에 잘 적응하기 위해 튼튼한 신체를 갖는다고 합니다.

<사모예드 .

시베리아의 북극권 가까운 곳에서 살았던 유목민인 사모예드족이 옛부터 기르고 있던 썰매용 개로서, 부족의 이름을 따서 품종의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흰백색의 털과 입 끝 부분이 올라가 웃는 표정이 매력적인 사모예드는 같은 종끼리 서열 정하기에 민감하며 다른 견종들에게는 배타적이라고 하네요.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상당히 약한 종이기도 합니다.

<로첸>

작고 영리하며 생기 있는 행동으로 15세기 유럽 귀족 부인들에게 사랑을 받은 로첸은 귀족 부인들이 개의 털을 사자처럼 잘라 데리고 다녀서 ‘작은 사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영리하고 애정이 깊으며 공격성을 보이지 않고, 낯선 사람은 경계하고 주인을 잘 따르기 때문에 반려견으로 사랑을 받는 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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