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대하는 엄청난 차이

강아지와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서로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각자 주인을 대하는 방식을 그린 일러스트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일러스트 속 강아지는 주인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애교 쟁이’로, 고양이는 주인에게 무심한 듯 도도하게 대하는 ‘차도냥’으로 표현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가 주인을 대하는 방법 8가지를 비교해보자.

1. 주인이 자고 있을 때

강아지는 주인이 자는 틈을 타 자신이 너무나 사랑하는 주인의 얼굴을 더 자세하게 본다.

반면 고양이는 주인의 얼굴 위에서 함께 잔다.

2. 사랑을 표현할 때

강아지는 주인의 얼굴을 핥거나 배를 뒤집는 등 온 몸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반면 고양이는 주인이 애정을 표현을 하면 오히려 “그만하라”고 하는 듯 주인을 향한 마음을 조금(?) 숨겨둔다.

3. 밥 먹을 때

강아지는 주인에게 밥을 달라고 귀여운 어리광을 부린 뒤 접시까지 먹을 기세로 밥을 먹는다.

하지만 고양이는 밥을 달라고 한 뒤 때로는 한 입도 먹지 않을 때도 있다.

4. 주인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강아지는 주인이 문을 다 열기도 전에 현관문 앞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반면에 고양이는 주인이 들어왔을 때도 하고 있던 일을 계속 하며 도도하고 귀여운 곁눈질로 주인을 맞이한다.

5. 목욕할 때

대부분의 강아지는 물을 좋아해 신나게 수영을 하거나 목욕을 즐기는 반면 고양이는 “집사야! 두고보자”며 울며 겨자먹기로 목욕을 한다.

6. 산책할 때

강아지는 산책을 나가기도 전에 자신의 목줄을 가져와 주인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기다린다.

반면에 고양이는 주인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 하면 부리나케 집안 어디론가 숨어버린다.

7. 주인이 앉아 있을 때

강아지는 앉아있는 주인을 때로는 귀찮게(?)하며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하지만 고양이는 앉아있는 주인의 무릎을 이불삼아 잠을 청한다.

8. 주인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강아지는 공놀이할 때 주인에게 공을 물어다주며 던져달라고 한다.

반면 고양이는 ‘장난감은 나만의 것’인 듯 주인에게서 뺏어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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