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즉각 해줘야 할 응급처치

최근 동물 전문 매체 홀리도그타임즈는 강아지들이 무언가를 잘못 삼켜 ‘켁켁’ 거리는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강아지 목에 음식이나 이물질이 걸리면 ‘질식사’의 위험이 있다. 때문에 키우는 반려견이 ‘켁켁’대는 등 목에 이물질이 걸린 증상을 보이면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

아래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응급 조치법을 살펴보자.

# 가장 먼저 두 손으로 강아지의 입을 벌려 입 안과 목구멍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확인한다

인사이트YouTube ‘First Aid For Life’

이 때 손전등으로 입 안을 밝혀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강아지들이 깜짝 놀라 손을 물수도 있으니 숟가락이나 포크 뒤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입과 목에서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면 강아지의 뒷다리를 들어 올려 얼굴이 바닥 쪽으로 쏠리도록 한 다음 몸을 앞뒤로 흔들어 이물질이 빠져 나오도록 한다

인사이트YouTube ‘First Aid For Life’

다만 이 방법은 작은 강아지에 한해 효과적이며, 커서 들어 올리기 어려운 개의 경우 바로 다음 방법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 강아지의 복부와 뒷다리 사이에 두손을 넣은 다음 한손은 주먹을 쥐고 나머지 손으로는 주먹쥔 손을 감싸며 받친다

인사이트YouTube ‘First Aid For Life’

이후 강아지를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살짝 힘을 주면서 녀석의 복부에 5번 정도 압력을 가한다.

# 이 과정을 모두 수행해도 목에 걸린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장 강아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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