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좋아서 하는 행동이었다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건 아닌지 궁금하진 않으신가요?

동물 전문가들이 조언한 ‘반려견이 주인을 향해 보이는 애정표현 10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지 한번 비교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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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만히 눈을 응시한다.

미국 듀크대의 동물 행동 연구자 브라이언 헤어 박사에 의하면 강아지가 가만히 눈을 바라보는 행동은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해요. 서로 마주보면 체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정이 깊어진다 하니 오늘 우리 아이의 눈을 바라봐주세요.

2. 하품을 따라한다.

인간의 하품은 무의식적으로 전염되지만 강아지는 상대를 관찰하고 신뢰하고 있어 함께 하품을 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갑자기 하품을 하는 우리 아이! 그건 바로 주인을 사랑한다는 표현이랍니다.

3. 몸을 기댄다.

강아지는 불안하거나 뭔가를 원할 때, 산책을 하고 싶을 때 주인에게 얼굴을 기대는 습성이 있어요. 특히 불안할 때 기대는 것은 주인을 의지한다는 표현이니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4. 식사 직후 주인에게 안긴다.

미국 에모리대 그레고리 번스 교수가 슨 ‘히우 독스 러브 어스’에서는 식후 바로 안기는 강아지의 행동은 정말 사랑하는 증거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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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눈썹 움직임을 관찰해 보면 알 수 있다.

일본 아자부대에서 발표한 논물에 의하면 강아지는 자신과 친한 사람을 만났을 때 왼쪽 눈썹을, 이와 달리 낯선 사람을 만나면 오른쪽 눈썹을 움직인다하니 어느 쪽 눈썹을 움직이는지 잘 관찰해 볼까요?

6. 주인 외출할 때 가만히 바라본다.

만약 주인이 외출할 때 강아지가 심하게 짖는 등 큰 공포심을 드러내면 아직 신뢰하지 않는다는 신호라고 해요.

7. 꼬리를 흔든다.

꼬리를 흔들면서 달려드는 행동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8. 주인 방에서 잠을 잔다.

번스 교수는 “반려견이 주인의 침실에서 자는 행동은 자고 있을 때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이라고 하네요.

9. 좋아하는 장난감을 주면 좋아한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져오는 것은 놀아달라는 뜻이 아닌 주인과 소중한 것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라고 해요.

10. 주인의 애정표현을 즐긴다.

강아지도 주인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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