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렴하게 장보는 기술

채소는 언제 사는게 좋을까요? 유튜브 채널 이슈보도국에서 백종원의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군 시절 간부식당을 운영했던 백종원은 당시 부대 인근이었던 가락시장에서 장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장을 보러 다니면서 하나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됐는데, 바로 ‘채소 가격’에 대한 것이었죠.

그는 유독 채소 가격의 변동이 심하다는 걸 느꼈는데, 대표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면 채소 가격이 내려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 뒤로 장을 보러 가기 전에는 꼭 일기예보를 챙겨봤고, 그날 강수확률이 높다고 나오면 비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채소를 구입했었다네요.

참고로 백종원은 새벽시장을 가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는데요, 물론 새벽에 가면 제일 신선한 채소를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죠.

그래서 그는 신선한 채소가 필요할 땐 오전에 구입하고, 절이거나 익히는 채소 또는 오랫동안 써야 할 채소가 많을 경우에는 오후에 장을 본다고 하네요.

덧붙여 “음식점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벽시장 가는 시간에 잠을 충분히 자고 그 에너지를 손님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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