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처음 가게 될 때, 알고가면 좋은 꿀팁

뉴욕에 처음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은 다들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뉴욕을 상징하는 장소와 여행 꿀팁을 알아보았습니다.

뉴욕을 처음 갈 때  9가지 가이드 유튜브 채널 딩고 트래블이 소개합니다.

1. 브로드웨이에서 저렴하게 뮤지컬 보기 (TKTS 부스에서 구이 VS 러쉬 티켓)

러쉬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해당 극장에서 그날의 뮤지컬을 40불 정도로 매우 저렴하게 파는 것입니다. 다만 좌석은 끝 좌석이라 배우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앞자리 좌석을 싸게 구하고 싶다면 타임스퀘어의 TKTS부스로 가세요.

오전 10시, 오후 3시 두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줄은 엄청 길지만 한 시간만 일찍 온다면 캣츠 앞에서 3번째 자리를 50%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뉴욕에서는 샘플 세일을 노리자

구글에서 샘플 세일 스케줄을 보고 사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시간에 맞춰서 달려가면 됩니다.

비록 줄은 100미터 정도 되지만 1시간 일찍 왔더니 30분 만에 들어갔습니다.

창구 같은 곳을 들어가면 핸드백들이 싼 가격에 벽에 걸려있습니다.

토리버리 신발들은 인터넷보다 싸네요. 448달러 스웨터가 115달러입니다.

3. 뉴욕 1위 스테이크 먹어보기

전화예약은 꼭 필수인 ‘피터루거 스테이크’입니다. 앉자마자 빵이 나옵니다.

드디어 나온 1위 스테이크입니다. 직접 하나 하나씩 그릇에 담아주십니다.

화룡점정 오일까지 한 스푼 드라이에이징 기법의 소고기를 썰어봅니다.

단단한 두부를 씹는 것처럼 부드럽습니다. 완벽한 숙성으로 이뤄낸 고기 맛입니다.

4. 무료로 자유의 여신상 보기

지하철 SouthFerry역에 내려서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 터미널로 가면 됩니다. 무료 페리에 탑승하면 무조건 2층으로 올라가 오른쪽으로 나가세요.

그럼 멀리서나마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습니다. 줌 기능 카메라만 있다면 횃불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싶다면 유료 크루즈를 타고 리버티 섬으로 가면 됩니다. 줌 안 당겨도 잘 보입니다.

5. 뉴욕 3대 피자 다 가보기

5-1. 존스 피제리아, 그리니치 빌리지

피자 굽는 거 실시간으로 감상 가능합니다. 심플한 토핑이지만 치즈의 부드러움이 풍부한 맛입니다.

반으로 접어서 먹는 게 뉴요커의 길인거 아시죠?

5-2. 롬바르디스 피자, 소호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원조 피자집입니다. 기름기 없는 담백한 오리지널 피자 맛입니다.

5-3. 줄리아나스 피자, 브루클린

이 피자로 말할 것 같으면 건강한 아보카도를 쭈욱 고수를 솔솔 뿌린 피자입니다. 스페셜 피자 6번을 주문해보세요.

6. 자신 있게 팁 주기

미국은 매우 팁이 중요해서 얼마를 주면 될지 영수증에 친절히 적어줍니다. 카드로 팁을 낼 경우 영수증에 카드를 끼운 후, 카드로 결제한 영수증을 받으면 됩니다.

영수증 두 장 중에 한 장을 골라 팁을 얼마 줄지 적고 적은 영수증을 웨이터에게 다시 주면 됩니다.

현금으로 줄 경우 팁 만큼 책상에 두고 가면 됩니다. 테이크아웃은 팁을 안줘도 됩니다.

7. 뉴욕에서 야경 보기

뉴욕의 상징 엠파이트 빌딩을 보기 위해서는 70층까지 있는 록펠러 센터로 가야합니다.

입장료가 25달러로 비싸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오래 걸리지만 멋진 뷰에 그간 힘듦이 싹 사라집니다.

낭만적인 브루클린 다리를 지나고 싶다면 서클라인 디너 크루즈를 이용하면 됩니다.

강 위에서 유유히 흘러가는 맨해튼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도시에서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립니다.

8. 뉴욕에서 쉑쉑버거 먹기

그러나 강남 쉑쉑이랑 맛은 똑같으니 패스해도 됩니다.

9. 뉴욕에서 화장실 찾기

뉴요커처럼 아메리카노를 먹어보다가 화장실의 신호가 올 경우 화장실을 찾아 지하철로 달려가봤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화장실이 없습니다.

심지어 작은 스타벅스에도 없습니다. 그럴 땐 화장실 어플을 이용하면 됩니다.

내 위치 주변을 검색하면 가까운 화장실이 보입니다. 어플 굉장히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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