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에게 영상통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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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 전문 매체 ‘ilovemydogsomuch’는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자마자 울음을 터뜨린 강아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우차우 강아지는 소파에 누워 힘없이 축 처진 모습이다.

회사 일 때문에 3주간 해외로 출장을 떠난 엄마를 오래 보지 못한 강아지.

인사이트YouTube ‘ViralHog’

엄마가 보고 싶은 그리움에 사무쳤는지 강아지는 지난 며칠 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끙끙 앓았다.

그런 강아지가 걱정됐던 딸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스마트폰을 들어 엄마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스마트폰 넘어 엄마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강아지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슬픔에 빠진 강아지에게 “아가, 엄마 금방 갈게. 조금만 기다려”라며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ViralHog’

강아지는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에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는지 슬픈 울음소리를 더욱 크게 냈다.

옆에서 강아지를 지켜보던 딸은 황당하면서도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동물 행동 전문가에 따르면 강아지는 슬픔을 눈물 대신 낑낑거리거나 울부짖는 등 ‘소리’로 표현한다.

또 깊은 슬픔에 빠진 강아지들은 식욕 감퇴, 무반응, 활동량 감소, 하울링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인사이트YouTube ‘ViralHog’

반려견이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활동을 자주 해주면 좋다.

만일 강아지의 슬픔이 오래 지속될 경우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다른 신체 질병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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