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할 때 음악들어야 잘된다는 사람은 다 거짓말

보통 카페에 가서 음악을 들으면 공부가 더 잘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튜브 ‘이슈보도룩’에 의하면, 이는 오히려 더 안 좋을 것 같네요.

본론에 앞서,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을 ‘멀티태스킹’이라고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은 원래 멀티태스킹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간혹, “저는 멀티태스킹이 잘 되는데요?”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멀티태스킹이 아닌 여러 가지 일을 번갈아 가며 처리하는 ‘스위치태스킹’를 잘하는 것이죠.

다시 말해 일의 전환 속도가 빨라서 동시에 하는 것처럼 보일 뿐, 인간은 원래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인지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멀티태스킹은 ‘악마’와 같은 존재로 인식되는데, 이유는 소리 소문 없이 ‘집중력’을 갉아먹기 때문이라네요.

예를 들어 (무의식중에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 한 실험에서 영어 단어를 외울 때 껌을 씹게 했더니 집중력이 무려 20% 이상이 저하됐습니다.

같은 예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더 잘 된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멀티태스킹X)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가 잘 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공부나 작업 등 뭔가를 집중해서 할 때에는, 딱 ‘하나에만 집중’해서 하는 게 집중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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