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보내는 공감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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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뜻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그려낸 여성의 작품이 반려동물 애호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스쿱후프는 미국LA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는 아티스크 야오야오 마 반 아스(Yaoyao Ma Van As)의 작품들을 소개했다.

공개된 일련의 일러스트에는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했던 순간들도 포함돼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yaoyaomva’

침대에 올라오겠다고 낑낑댄 강아지를 올려주면 땅을 파듯 이불 위를 판 후 자신의 자리를 확보한다.

그리고 몇 분 후 곤히 잠든 강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꿀잠’ 자는 녀석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인사이트Instagram ‘yaoyaomva’

같이 자고 있던 녀석이 나보다 먼저 일어나 시끄럽게 짖을 때가 있다.

일어나고 싶었던 시간 보다 일찍 깼지만 녀석이 집에 도둑이 들까 봐 걱정하는 것 같아 괜스레 든든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yaoyaomva’

침대에서 뒤척이는 주인의 모습을 본 강아지. 녀석은 주인의 조그만 행동만 봐도 다 안다.

강아지들을 속이려고 자는 척 해봐도 녀석은 깬 줄 알고 주인에게 다가가 얼굴 냄새를 맡으며 기습 뽀뽀를 해준다.

이런 녀석의 모습을 보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yaoyaomva’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나가면 녀석이 갑자기 뛸 때가 있다. 잔디밭에서 뛰면서 행복해하는 녀석의 모습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강아지가 갑자기 인형을 물고 올 때가 있다. 같이 놀자는 뜻인가 생각이 들어 가지고 온 인형을 멀리 던져준다.

던진 인형을 다시 가지고 오기 위해 열심히 뛰는 녀석의 모습을 보면 괜스레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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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aoyaomva’

힘든 하루를 마치고 온 주인의 모습을 보면 강아지들은 위로해주기 바쁘다.

비록 말은 하지 못해도 강아지들은 주인이 우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녀석들은 옆에 다가가 눈물을 핥아주기도 한다. 강아지의 배려심 깊은 행동에 감동할 수밖에 없다.

위 사진과 설명에 공감했다면 당신은 이미 반려견에게 푹 빠져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오늘 하루는 우리 삶에서 큰 힐링 되어주는 반려견에게 고맙다며 따뜻하게 안아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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