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한 주인을 보고 멘붕에 빠진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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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뷰티 유튜버 프로미스 판(Promise Phan)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아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미국에 사는 프로미스 판은 구독자 500만 명이 넘는 영향력 있는 뷰티 유튜버다.

평소 개성 있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던 그는 가장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아메리칸 에스키모 종인 반려견 님부스(Nimbus)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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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dope2111’

판은 먼저 강아지의 툭 튀어나온 코를 표현하기 위해 미리 특수 분장용으로 구매해놓은 강아지 코를 얼굴에 부착했다.

그다음 얼굴의 나머지 부분을 흰색 페이스 페인트로 채우고 음영을 줘 강아지의 털을 묘사했다.

이후 판은 입술과 코, 눈가도 검게 칠해 강아지의 새카만 눈과 입을 재현해 메이크업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판은 새하얀 털이 풍성하게 달린 퍼 상의와 귀가 달린 모자까지 착용해 강아지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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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dope2111’

메이크업도 완벽하긴 했지만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바로 메이크업의 실제 모델인 님부스를 만나는 것.

강아지로 변신한 낯선 주인의 모습을 마주한 님부스는 못 볼 꼴(?)을 봤다는 듯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주인의 시선을 차마 마주치지 못하고 피하는 님부스의 모습에 판은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판은 “이번 영상은 아마 지금까지 올린 영상 중 가장 ‘미친’ 영상이 될 것 같다”며 “개의 해를 맞았다는 의미도 전하는 것이니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상상을 뛰어넘는 기발한 메이크업과 강아지의 귀여운 반응이 어우러진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유쾌한 영상이다”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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