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도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이 폐암 판정을 받는 경우가 흡연 여성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간접흡연 뿐만 아니라 유해 물질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인데요. 유튜브 채널 정보셔틀이 폐암의 원인을 알아보았습니다.

1. 라돈

라돈은 화강암 같은 암반이나 토양, 지하수 등에서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자연 방사능 물질입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라돈을 흡연 다음으로 주요 폐암 발병 원인으로 지목했을 정도로 일정 농도 이상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1급 발암 물질입니다.

라돈 가스는 보통 지하 공간에서 올라오거나 벽이나 천장 바닥의 틈새에서 흘러나옵니다.

라돈 가스가 과다 노출되면 폐 세포가 라돈 방사능 에너지를 흡수하여 폐에서 피폭이 발생하거나 폐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요리 매연

요리 하면서 나는 연기 중에는 여러 화학물질이 있는데요. 폐로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키고 오래되면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 가스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조리 전보다 조리 후 유해 가스가 최대 8배까지 높아졌습니다.

유해 가스 뿐만 아니라 가스렌지를 켜면 불완전 연소로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올라갑니다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는 음식물을 연소하는 과정에서 벤젠, 포름아데히드등 각종 발암물질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해 물질이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게 관리해야 합니다.

요리할 때 후드를 가동하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맞바람 치게 창문을 앞뒤로 열어주어야 공기 순환이 빨리 되어 단시간에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간접흡연

4천 개가 넘는 독성 물질이 나오는 담배 그중 발암 물질로 밝혀진 것은 50여가지가 넘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직접 흡연자는 물론 간접 흡연자 역시 흡연자 옷에 밴 냄새를 맡거나 담배연기를 직접적으로 맡아 발암 물질을 흡수하면서 폐질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20~30%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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