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 후 댕댕이의 순발력

캐나다에 사는 웰시코기 벙커는 지금 스스로에게 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주인과 함께 주인이 일하는 밴쿠버의 한 가구점에 간 벙커, 문 앞에 죽은 새가 있길래 입에 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가지고 놀았는데요.

그만 가게가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난리가 난 매장을 보고 벙커에게 화를 냈죠. 하지만 벙커가 곧 보여준 행동에 그만 웃고 말았죠.

자기가 잘못한 걸 아는 듯 청소를 하려고 가져온 걸레통에 몸을 쏙 넣더니 가만히 앉아있었던 거죠.

주인은 곧 “정지”라고 적은 모자를 만들어 벙커의 머리에 씌우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이렇게 벙커의 굴욕 인생샷이 탄생했죠.

걸레통에 모자 하나로 주인과 직원들, 손님들에게까지 큰웃음을 안긴 웰시코기, 귀여워서 못 혼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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