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댕댕이가 현관앞에서 잠을 자나요?

우리는 흔히 편하게 잠들지 못하고 불편한 곳에서 제대로 잠들지 못할 때를 가리켜 ‘쪽잠’으로 표현하며 안쓰러워 한다.

그러나 사람말고 댕댕이가 쪽잠을 자는 모습을 볼때 반려인들은 마음 아파하는 경우가 많다.

강형욱 훈련사가 지난해 10월 보듬컴퍼니 공식 유튜브를 통해 댕댕이가 현관 앞에서 쪽잠을 자는 이유를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Bodeum official’

공개된 영상은 “현관문 쪽에서 자는 보호자에 대한 애착 부족인가요?”라는 한 반려인의 질문으로 시작됐다.

이에 강형욱은 “아니다”라고 대답하며 자료 사진을 보면서는 “(강아지가) 솔직히 굉장히 편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버릇’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설명했다.

잠을 자다 추워 이불을 당기거나 코를 골고 발차기를 하는 등 잠버릇이 좋지 못한 반려인이 있을 경우 많은 반려견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곳에서 잠을 청한다는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Bodeum official’

다른 하나의 이유로는 ‘여름’이라 날씨가 더운 점을 언급했다.

반려인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으면 더위가 배가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때 현관쪽이 거의 타일이기 때문에 시원해서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는 대답했다.

강형욱은 그 집이 너무 편해 보호자와 떨어져 있어도 걱정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훈훈한 미담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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