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맞닿는 침구류의 비밀

휴식과 힐링을 담당하고 있는 침대의 민낯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침대의 위생 상태와 관련된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흔히 사람들은 침대를 깨끗하고 편안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연구진은 “침대가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고 밝혔다.

이어 “침대는 신체 분뇨의 저장소가 된다”며 “매주 침대 및 베개의 시트를 갈아줘야 하며 60도 이상의 고온 세탁을 해야 진드기를 죽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단의 우리가 몰랐던 침대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 6가지와 마주해보자.

img 5a310c6b72cb5 - "이불 밖이 더 안전해" 침대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들 6가지

밀리미터(mm) 미만의 아주 작은 몸집을 가진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워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집먼지 진드기를 그냥 방치할 경우 피부염이나 천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img 5a310db867548 - "이불 밖이 더 안전해" 침대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들 6가지

2006년 미국 우스터대학의 연구결과 6개월간 세탁을 하지 않은 이불 속에서 45g이 넘는 피부 각질 및 진드기의 배설물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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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몸을 뒤척이며 잠을 자는 동안, 침대 시트와 베개에는 피부 각질이 많이 묻는다.

1년에 4kg이 넘는 양이 묻는다고 한다. 자주 제거해주지 않으면 집먼지 진드기가 더 많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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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오랫동안 사용하는데 이것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잘 갈지 않기 때문에 피부 각질이 쌓이고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 꾸준히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고 살균을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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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는 동안 흘리는 땀의 양이 하룻밤에 200ml 가량 된다고 한다.

가끔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을 때 나는 눅눅한 냄새는 우리가 흘린 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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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는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과 사람의 땀, 피부 각질 등이 있어 장염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 등 건강에 해로운 세균들이 증식하기 쉽다.

이 세균들은 장염뿐 아니라 감기나 식중독 등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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