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그저 좋아만 하는 사람과 직접 키우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키우지 않는 사람과 강아지를 직접 키우는 사람의 차이점을 그린 일러스트를 소개했다.
그림 속 사람들의 일상 모습은 현실과 너무나도 흡사해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림을 보며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이들의 일상을 무척 부러워했다.
아래의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두 사람의 생활을 함께 살펴보자
1.침대에 누웠을 때

2.어떤 강아지든 다 좋다 vs 내 강아지가 최고 ‘짱짱맨’

3.평온한 잠 vs 시도 때도 없이 깨우는 강아지

4.영화 속 강아지가 죽었을 때 눈물을 흘린다 vs 폭풍 감정이입하며 강아지 눈 가려주기

5.셀카

6.혼자만의 여유로운 여행 vs 강아지랑 같이 갈만한 곳 검색

7.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vs 지나가는 강아지들의 이름, 나이, 털길이 등 다 알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