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무려 30일간 끊어봤더니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달 동안 술을 끊으면 몸에 나타나는 변화 9가지’를 소개했다.

한 달 동안 ‘금주’를 하면 내 몸에 어떤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얼마 안 남은 2017년, 꼭 금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자.

1. 암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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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알코올이 간암, 유방암, 직장암 등의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술을 끊으면 암 발생률도 저절로 낮아진다.

2. 피부 혈색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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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게 되면 몸이 건조해져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노화가 촉진된다. 한 달 동안의 금주만으로도 피부 혈색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3. 간 속에 축적된 지방이 빠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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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면 지방간 수치가 올라가면서 간질환이 생기게 되는데, 한 달 동안의 금주는 지방간 수치를 15% 가량 떨어뜨린다.

4. 술 마시는 습관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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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금주하기’를 실천했던 사람들 중 대부분은 술을 처음보다 덜 마시게 됐다.

5. 단 음식들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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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할 경우 평소보다 단 음식이 땡길 수 있다.

술을 마시면 활성화되는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화학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고자 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6. 폭식을 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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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저널 오비스티(Obesity)에 의하면 술을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30% 이상 더 먹는다고 한다.

7. 체중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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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서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한 달 동안 금주한 사람들의 체중이 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 업무 능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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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서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한 달 동안 금주한 사람들은 일의 능률이 17% 가량 증가했다.

9.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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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알코올리즘(Alcoholism)에서 실시한 임상 실험에 따르면 한 달 동안 금주한 사람들의 숙면 뇌파가 알코올을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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