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늘어나거나, 망가진 부위별 새것처럼

봄 철 옷장을 정리하다 곰팡이 핀 옷, 목이 늘어 난 티셔츠 등이 발견이 되면 버리거나 세탁소로 보내게 되는데요.

세탁 전문가들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탁 전문가가 아낌없이 공개하는 옷 복구 방법 10가지를 정리했답니다.

1. 줄어든 니트 복구

린스를 미지근한 물에 넣고 니트를 넣습니다. 머리카락과 같은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진 니트 섬유가 린스를 만나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니트를 손으로 늘려 준 뒤 수건에 말아 물기를 제거하고 모양을 잡아준 뒤, 평평한 곳에 펴서 그대로 건조합니다.

한 번씩 줄어든 부분을 잡아당겨 주기만 하면 됩니다. 스팀다리미로 스팀을 쏘이면서 늘리면 니트가 늘어나기도 합니다.

2. 누렇게 된 흰 옷

온수 물에 소독약인 과산화수소 200ml, 일반 세제를 50ml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그뒤 누렇게 된 흰 옷을 4분~10분 정도 담가두면 복구가 완료됩니다.

3. 늘어난 목

급하게 옷을 입고 나가야 할 때 스팀 다리미로 늘어난 부분을 10분 정도 꾹 눌러줍니다.

즉각 효과가 나타납니다. 단, 일시적 효과입니다.

4. 껌 떼기

껌 묻은 곳에 식초를 뿌린 뒤 15분 기다리면 껌이 부드러워지면서 끈적끈적한 것이 사라져 금방 떼어낼 수 있습니다.

5. 곰팡이 핀 옷

곰팡이를 털어내고 미지근항 물에 중성세제와 식초를 풀어 얼룩을 제거하고 햇빛에 널면 대부분 제거됩니다.

6. 튀어나온 무릎 자국 복구

수건에 물에 묻히고 바지 속에 무릎 형태로 모아 넣은 뒤 스팀다리미로 살짝 눌러줍니다.

7. 보풀이 일어난 니트

보풀이 일어난 니트는 물에 희석한 섬유유연제를 니트에 골고루 뿌리고 눈썹 미는 칼로 보풀을 밉니다.

8. 등산복 얼룩 제거

감자를 반으로 갈라준 다음 얼룩이 있는 부위에 문질러줍니다. 칫솔로 미온수에서 깨끗이 헹궈줍니다.

9. 빳빳해진 니트

세제를 잘못 선택하거나 헹굼 단계에서 섬유 린스를 안 써서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어 린스를 푼 물에 못을 담근 뒤 살살 펴주고 헹궈내면 빳빳한 느낌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0. 커피 얼룩 옷

진하고 크게 물든 커피 얼룩, 소화제만 있으면 해결입니다. 알약 형태로 된 소화제를 곱게 빨아 가루로 만들고 얼룩 묻은 곳 위에 뿌립니다.

살살 문질러준 뒤 물을 뿌리고 마른 수건으로 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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