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을 보이면 척추이상 주의

사람도 디스크 질환에 걸리면 삶의 질이 하락되며, 통증으로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이 있다.

놀랍게도 강아지도 디스크 질환에 걸리는데, 한 번 발생하면 사람보다 더 심각하게 발전할 수 있다.

사람은 통증이 시작되면 병원 치료를 받지만 강아지들은 말을 할 수 없어 병을 키울 수 있기 때문.

이로 인해 강아지는 병원을 찾았을 때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돼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한 상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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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강아지 척추 디스크가 발생하는 원인은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퇴행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 물리적 충격 때문에 디스크 손상이 일어나 디스크(추간판) 탈출이 발병할 수 있다.

강아지들의 척추디스크 질환은 어린 강아지부터 성견까지 모두 발병할 수 있으니 평소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만약 평소 강아지가 유난히 원인 모를 통증을 호소하며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면 척추 디스크 질환을 의심해 보자.

아래 강아지가 척추디스크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거도 설명했으니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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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증 부위 아래 쪽으로 마비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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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디스크 증상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디스크 질환이 발병한 경우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런 경우 수의사들은 48시간 이내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수술 후에는 재활치료를 통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2. 잘 걷다가 갑자기 옆으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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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질환에 걸린 강아지들의 경우 다리를 못쓰면서 옆으로 픽픽 쓰러지는 증상이 동반됐다.

잘 뛰어가다가 옆으로 쓰러지는 일이 잦았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3. 주인이 안으려고 할 때만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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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디스크 탈출 증상은 전조증상이 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디스크 질환 초기에 해당하는 강아지들은 주인이 안을 때 아파하는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몸 어디를 건드려도 심한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4. 겨드랑이를 잡고 안을 때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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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경우 몸을 건드릴 때 통증을 느끼는 증상인데, 더 구체적으로는 주인이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올릴 때 고통스러워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이때, 겨드랑이를 만졌을 때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면 척추 디스크를 의심해 봐야한다.

5. 침대나 쇼파에 갑자기 올라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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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강아지가 침대나 소파에 잘 올라왔는데 최근 전혀 뛰어오르지 못한다면 주의하자.

특히 누워있거나 얌전히 있다가도 비명을 지른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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