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당장 바꿔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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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디는 목이 말랐는지 급수대 앞에서 한참이나 물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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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무려 47초간 물을 삼킨 디디를 보며 딘딘은 “방송 이후 급수대를 바꾸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말했다.

딘딘은 “평평한 그릇은 물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충분한 식수를 위해 급수대를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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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라응식 수의사는 “강아지들이 물을 마시는 방식을 몰라서 그런 것”이라며 급수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사실 강아지들은 물을 마실 때 혀를 뒤로 꺾어 국자처럼 이용하는 방식으로 물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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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수의사는 “급수대처럼 앞으로 물을 먹게 하는 방식은 충분한 음수를 방해한다”며 “축구 한 게임 뛰고 빨대로 물을 마시라는 것과 같다”고 비교했다.

이어 “반려견들의 편안한 음수를 위해서는 평평한 그릇을 사용하되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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