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뱃살유형에 따른 군살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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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국내 비만율은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0일 대한비만학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한 국내 비만 유병 현황에 따르면 한국성인 3명 중 1명(32.4%)이 ‘비만’으로 조사됐다.

비록 많은 이들이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마저도 오래 지나지 않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살을 빼는 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무작정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요요현상 등 더 큰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이유로 비만이 됐는지, 정확히 어떤 유형의 비만인지 알아야 가장 효과적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나의 비만 유형을 정확히 판단해 나에게 꼭 맞는 다이어트 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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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 섭취로 인한 비만

원인 : 서양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유형. 이처럼 항아리를 닮은 ‘서구형 비만’은 주로 고지방 음식과 과다한 당분 섭취가 원인이다.

다이어트 방법 : 음식량을 조절하고 당분 섭취를 줄여야 하며 하루 30분 정도 걷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한다.

2. 신경성 위염

원인 : 스트레스, 신경성, 우울증 때문에 단 것을 많이 섭취한 것이 원인이다.

다이어트 방법 : 단 것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비만이 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3. 글루텐 과다형 비만

원인 : 평소 빵이나 면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보리, 밀 등의 곡류에 함유된 복합 단백질 ‘글루텐’ 때문에 엉덩이나 허벅지 부위에 유독 살이 많이 붙는다.

다이어트 방법 : 보리, 밀 등의 섭취를 줄이고 매일 30분 씩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줘야 한다.

4. 대사성 비만

원인 : 아랫배가 부풀어 오른 유형으로 과도하게 섭취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쌓이거나 운동 부족으로 칼로리가 소모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다이어트 방법 : 해당 비만 유형은 만성 변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다.

5. 정맥 순환 장애형 비만

원인 : 임산부와 다리가 자주 붓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이다.

다이어트 방법 : 가볍게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 가벼운 운동을 통해 정맥을 순환시켜 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6. 비활동성 비만

원인 : 체내 지방이 소모되지 않고 바로 축적되는 유형으로 운동 부족이 원인이다.

다이어트 방법 : 규칙적인 운동과 삼시세끼를 꾸준히 챙겨 먹으면 체지방 분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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