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시 지키지 않으면 위험한 주의사항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 논 우리 집 강아지하지만 목욕만 시키려고 하면 온 몸으로버티거나 숨기 일쑤죠.반려견과 지낸 지 얼마 안 된 분들도목욕에 대해 막막함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목욕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빗질은 꾸준히

강아지를 씻기기 전/후로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긴 털을 가진 강아지들은 엉킨 털을 풀어주고 죽을털을골라내서 목욕 시키기에 한결 편안합니다.엉킨 털로 인해 목욕할 때 아파서 목욕을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민감한 부분인 머리->가슴->배->엉덩이->꼬리&다리 순으로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목욕할 때가 아니더라도 꼭 주3회 정도는 빗질을 해줘서털 엉킴을 막아 줘야 피부건강에도 좋습니다.

2. 미지근한 물 온도로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특히 여름에 강아지가 덥다고찬물을 붓는 행위는 강아지가 쇼크를 일으킬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따라서 강아지를 목욕 시킬 때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미지근한 온도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뜨거운 물을 쓰거나 강아지를 뜨거운 물에 담가놓는 행위는강아지의 피부의 좋은 기름성분 까지 벗겨내어피부건조증,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귀는 특히 조심

강아지의 꼬리부터 목까지를 충분히 물에 적셨다면머리부분은 손으로 씻겨야 합니다.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는데요.귀에 물이 들어간 것을 방치하면 귀에 곰팡이가 생기거나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만약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거즈를 이용하여 닦은 후 잘 말려주셔야 합니다.

4. 강아지 샴푸만 이용

사람의 피부(PH 5.3~5.5 약산성)와 강아지의 피부(PH7.3~75약 알칼리성)는 다르기 때문에 사람 샴푸로 강아지를 목욕시키면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어 천연샴푸 또는 유아용 샴푸라도 강아지에게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씻길 때는 발에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에발을 꼼꼼히 샴푸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드라이는 꼼꼼히

강아지들은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드라이기 소리도 무서워 합니다.따라서 목욕을 마친후에는 흡수력이 강한 스포츠 타월 같은 것으로물기를 충분히 흡수해 제거한 다음, 브러시로 빗질을 하면서약한 바람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뜨거운 바람은 강아지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하며,미지근한 바람으로 30cm정도 떨어뜨려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덜 말리게 될 경우 피부병과 감기에 노출 될 위험이 높으니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주셔야 합니다.목욕 후에는 칭찬과 간식을 줘 강아지가 목욕에 대한 스트레스를해소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목욕주기는 월 3~4회

강아지 목욕은 너무 자주해도, 또 너무 안해도 안좋은데요.너무 자주하게 되면 피부의 자극이 되어 건조증 및 피부질환을유발하기 때문에 잦은 산책을 한다고 하더라도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바닥만 잘 닦아주시고,전체적인 목욕은 월 3~4회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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