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상황별 즉각 해줘야 할 응급처치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들도언제 어디서 응급상황을 겪게 될지 모르는데요.언제 올지 모르는 응급상황을 대비해상황에 맞는 처치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좋겠죠?오늘은 강아지 응급처치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상처 및 출혈

상처나 출혈이 발생하였을 때에는털을 잘 살펴보며 환부를 찾아야 합니다.만약 다른 강아지에게 물렸을 때는 환부가 한 곳이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더 각별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소독약이 있으면 바로 발라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 때는 약한 요오드나 티트리 오일이 안전하답니다.근육이 보일 정도의 큰 상처는 환부에약용 식용수를 적신 천을 갖다 대주시기 바랍니다.약용 식용수가 없다면 수돗물로 대체해주셔도 됩니다.붕대나 수건으로 환부를 감아주고, 출혈이 멎으면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2. 골절 및 탈골

실내 계단이나 테라스를 넘나들다가 골절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골절의 경우에는 뼈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을 경우강아지 걸음이나 행동으로 골절을 짐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걸음걸이와 행동이 평소와 다르다면 골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이 때는 골절 당한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붕대나 부목으로 골절부위를 고정시키고병원에 내원한 다음 엑스레이나 정확한 진찰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3. 교통사고

상태를 파악한 다음 출혈부위를 지혈시키고겉옷이나 큰 천, 판자 등으로 들어 옮겨야 합니다.안전한 곳으로 옮겨주시고, 상처의 정도를 파악해위에 안내한 대로 출혈 및 골절에 맞는 응급처치를 해주시면 됩니다.응급처치가 끝나면, 빠르게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합니다.이 때는 반려견이 쇼크를 일으키지 않도록목줄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외상이 없다 한들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꼭 데리고 가야 합니다

4. 화상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견들은 화상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특히 장난치길 좋아하는 아이들은 주방 근처에 다니다가뜨거운 물이나 가스불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려견이 화상을 입었을 때는 화상 부위를 얼음이나자극적인 것으로 문지르지 마시고 면적이 크지 않다면깨끗한 거즈나 젖은 수건으로 화상부위를 덮어열을 식힐 수 있도록 하고 체온 보존을 위해나머지 부위는 담요로 덮은 다음 병원으로 빨리 이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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