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자마자 푹 자는 사람들의 공통점

적정 수면량에는 일반적으로 개인차가 있지만,6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그 이상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건강에 대한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특히 수면 부족은 다음과 같은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집중력 감소, 행동 둔화, 피로감 등이 나타나고,장기적으로는 뇌 혈관 장애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며,당뇨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또 기억력이 감퇴되고비만해질 수 있으며 면역 체계가 약해집니다.발암 가능성도 늘고 뼈는 약해집니다.

이렇게 수면 부족이 건강에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위협들을 간과해선 안되겠죠?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깊은 휴식으로 활기찬 기상을 가능하게 하는다음의 숙면 요령을 시도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첫째. 신체 리듬 되돌리기
일찍 잠드는 데에 문제가 있다면 신체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우선입니다.매일 같은 시각에 잠들고 일어나는 게 중요한거죠.일단 현실적인 수면 시간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그 후 아무리 피곤해도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고 잠자려 노력하다 보면 신체 리듬이 돌아올 겁니다.

▶둘째. 밤에 일하지 않기
중요한 업무와 활동은 낮에 하는 게 좋습니다.밤에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잡지를 읽거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금물이구요.차라리 조금 늦어도 아침으로 미루세요.

▶셋째. 햇빛 쐬기
햇빛을 쐬는 시간을 적당히 유지하세요.빛의 노출에 따라 멜라토닌 호르몬의 양이 조절되는데 이 호르몬은 수면 주기에 있어 무척 중요합니다.멜라토닌은 밤 사이 우리의 뇌에서 생성되는데요.멜라토닌 수치가 올라가면 졸림을 느끼고, 부족하면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넷째. 잠들기 전 2시간 동안 전자제품 쓰지 않기
잘 때 방 안은 가능한 어두워야 합니다. 어두우면 더 많은 멜라토닌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죠.이것이 밤에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빛은 여러분의 잠을 방해하고 신체 리듬을 깨트립니다.특히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숙면에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다섯째. 오후 2시 이후에 커피 마시지 않기
사람들은 커피 때문에 불면증에 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우리가 마신 커피의 75%는 8~10시간 후 몸에서 모두 빠져나갑니다.따라서 아침에 마신 1~2잔의 커피는 문제 될 게 없는거죠.그러나 잠을 잘못자는 분들은 늦은 오후나 저녁에는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카페인에 대한 민감도와 개개인의 신진대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여섯째. 밤늦게 과식하지 않기
많은 의학 전문가는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엔 음식을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특히 기름지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은 피해야 하죠.밤 사이 위가 쉴 새 없이 움직여 숙면에 방해됩니다맵거나 너무 신 음식도 속쓰림을 유발하니까 피하시구요.도저히 배고파 잠이 안 온다면 과일이나 오이 토마토 등의 야채를 드시는게 좋습니다.

▶일곱째. 발을 따뜻하게 하기
전문가들은 18~22도가 잠들기에 최적의 온도라 보는데요.따뜻하거나 따끈한 방보다는 약간 시원한 방이 적절합니다.다만 발은 따뜻해야 잠을 편히 잘 수 있습니다.발이 시린 느낌이 든다면 수면 양말 등을 신어서 발을 따뜻하게 하세요.

▶여덟째. 천연 수면제를 가까이 하기
잠이 안온다고 진짜 수면제를 먹는 대신 천연 수면제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요?몸을 이완시키는 운동이나 입욕과 함께 잠을 잘 들게 만드는 허브를 활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진정 효과가 있어서 잠을 잘 오게 하는 허브로는 라벤더, 캐모마일 등이 있습니다.이들 성분이 든 오일을 이용해 아로마 테라피를 하거나 차로 마시면 심신의 안정과 함께 편안한 잠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아홉째. 지압하기
지압은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눈썹 사이를 20초간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 과정을 3번 정도 시행해 보세요. 숙면에 도움이 될겁니다.또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를 손가락으로 지압하는 것도 좋습니다.

▶열번째. ‘4-7-8 호흡법‘
하버드 대학 출신 전문가 앤드류 웨일은 ‘4-7-8 호흡법’을 소개했습니다.이 호흡법을 활용하면 몸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다는군요.방법은… 앞니 뒤쪽 불룩 나온 부분에 혀를 살짝 갖다 댄 후 숨을 내쉬는건데요.4초간 코로 숨을 들이쉬고 7초간 멈춘 뒤 8초간에 걸쳐 입으로 숨을 뱉어내는겁니다.이 과정을 5번정도 해주는게 좋습니다.이 호흡법은 하루 동안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부교감신경계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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