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사람보다 중요한 찍히는 포즈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며 연인, 친구,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고 싶은 마음도 한층 부풀어오른다.

날씨 좋은 날 나들이를 갈 때면 누구나 ‘인생샷’ 한 장 쯤은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신 사진을 찍는 게 어색한 사람이 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사소한 디테일에 신경 쓰면 완벽한 비율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지난 29일 중국 매체 인민망은 사소한 각도의 차이로 다리를 더 길고 가늘어 보이게 사진을 찍는 비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앉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방법이다.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려면 발끝을 안쪽으로 당기지 말고 앞으로 내밀어주는 게 좋다.

또한 사선으로 앉아 발끝을 멀리 뻗고 시선을 살짝 내리 깔아주면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앉을 때도 엉덩이를 깊숙이 넣지 말고 살짝 걸터앉는 것이 더 늘씬한 사진을 찍는 비법이다.

서서 사진을 찍을 때 역시 다리를 바깥으로 뻗어주는 게 좋다고 한다.

이 때 너무 곧은 자세보다는 발끝을 약간 사선으로 뻗어주는 것이 더 다리를 길어보이게 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 역시 너무 위에서 사진을 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각도로 사진을 찍으면 상체가 길어보이고 상대적으로 하체는 짧아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 꽃놀이를 갈 예정이라면 기사에 첨부된 사진을 보고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포즈를 연습해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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