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랑해도 이럴 땐, 마음이 변하게 되어있다

별 것 아닌 말다툼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가 “알았다”며 이별을 고한 적 없나요?

자상하던 남자친구가 “더 이상 만남을 지속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그 순간.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의 여성지 하우고레에서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질려버리는 그 한 순간을 정리했습니다.

■ 히스테릭하게 소리치는 모습을 본 순간

“연락문제로 싸움이 잦았는데, 그녀가 소리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나서는 이별을 고할 수밖에 없었어요.”

천사 같던 그녀가 소리를 지르며 화내는 모습을 보고 순식간에 사랑이 식는 경험을 한 남성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요.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감정적인데 그런 부분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웠던 만큼 충격도 컸던 탓일 텐데요.

그런 상황을 맞지 않기 위해 불만이 있으면 감정을 가라앉히고 대화로 풀어나가려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격한 과거 연애사를 들은 순간

남성들이 가장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 부분이 과거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와의 잠자리를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거나 불륜 경험이 있었다는 등의 고백을 태연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불륜의 경험이 없더라도 싸울 때마다 과거 연애사를 들먹이고 싶지 않다면, 지나간 연인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조그마한 일까지 컨트롤 하려는 행동

교제가 깊어지며 심리적 거리도 함께 가까워져 같이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작은 부분까지 컨트롤 하려는 듯 잔소리를 해오는 여자친구를 보면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네요.

그를 위해서 건네는 말이라면 어느 정도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게 전하려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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