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차멀미는 이렇게 없애는 것

차 타고 나들이 가기 딱 좋은 계절인 봄!

강아지와의 신나는 드라이브는 모든 견주들의 꿈일 텐데요~

하지만 강아지도 사람처럼 차멀미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무런 준비 없이 차에 태웠다가 강아지가 며칠을 앓아눕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라이브 전에 꼭 알아야 할 강아지 멀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모든 강아지가 멀미를 할까?

처음 차를 타는 아이 중에는 멀미를 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는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멀미를 하는 강아지도 있고, 하지 않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사람보다 감각이 더 발달해 있어 차멀미를 할 가능성이 사람보다 훨씬 높습니다~

평형감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주행 중 몸이 크게 흔들리면 어지럼증을 쉽게 느끼고, 후각이 발달해 사람이 잘 느끼지 못하는 오일, 방향제, 담배 등 자극적인 냄새를 더 잘 맡아 이것이 멀미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강아지 차멀미 예방법을 함께 알아보시죠~

1. 차에 자주 태워주세요!

사람도 차에 자주 타 익숙해지게 되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더는 멀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강아지도 역시 그렇습니다!

멀미를 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아지의 ‘자동차 경험치’인 것이죠~

특히 강아지는 사람과는 달리 차로 이동하는 목적과 시간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긴장, 공포, 이상흥분 등의 상태가 되기 쉽기 때문에 차에 자주 태워서 익숙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 재미있는 일이 기다린다’라는 경험을 심어주면 점점 차에 대한 거부감도 덜해지고 나중에는 장거리 여행도 함께할 수 있을 만큼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2. 앞 좌석보다는 뒷좌석에 태우세요!

그렇다면 차의 어느 곳에 태우는 것이 멀미를 덜 하게 할까요?

차의 구조에 따라 멀미하는 정도도 달라지지만 될 수 있는 한 엔진으로부터 먼 장소가 좋습니다.

그래서 엔진과 가까운 앞좌석보다는 뒷좌석에 태우는 것이 엔진 소음 등으로부터 멀어져 더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뒷좌석에 태울 때 생명벨트인 안전벨트는 필수겠죠!?

안전벨트까지 잘했다면 캐리어나 드라이브 박스 등을 이용해 강아지의 몸을 지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환기로 바깥공기를 마시게 해주세요!

강아지가 차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가끔은 머리를 너무 많이 내밀어 위험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위험하게만 내밀지만 않는다면 바깥공기를 마시게 해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아지는 ‘냄새의 꿈을 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후각이 매우 뛰어난 동물인데요~

그래서 차창 밖의 풍경을 보고 있는 강아지는 흐르고 있는 냄새의 영상을 보고 있다고 인식합니다.

대신 너무 위험천만한 행동은 하지 못하도록 머리가 밖으로 나가지 못할 정도로 창문을 열어 바람을 통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차내 자극적인 냄새는 제거해주세요!

강아지를 차에 태우기 전에는 차 안에 남아있는 각종 냄새를 제거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담배, 방향제 등의 냄새가 강아지의 멀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차 안의 냄새를 완벽하게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차 안에서 낮잠을 함께 자 보거나 하면서 강아지가 차의 냄새를 익숙하게 느끼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장거리는 꼭 쉬어가세요!

만약 강아지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나신다면 중간중간 강아지의 상태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혹시 평소와 다른 표정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울렁거려하지 않는지 틈틈이 확인하시고, 컨디션이 좋다고 하더라도 1시간 30분에 한 번 정도는 꼭 휴게소에 들러서 바깥공기를 쐬게 해주는 것이 멀미 예방에 좋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멀미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무엇보다 강아지가 ‘차를 타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주인과 함께하며 늘 즐거운 일이 기다린다’는 기분을 갖게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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