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못 세탁하니까 옷이 망가지지..

어떤 옷과도 맞추기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캐주얼 패션의 정석이라 불리는 청바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패션 아이템인데요.

하지만 세탁할 때 물 빠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고민인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한 일본 사이트에서 ‘물 빠짐 없이 청바지 세탁하는 방법 5’을 소개했습니다.

■1. 뒤집어서 빨기

데님 소재는 겉면은 인디고(파란색 계열의 색상), 안쪽은 흰색 직물로 구성돼 있는데요. 보통 세탁할 때 마찰 때문에 물 빠짐이 발생하는데 뒤집어서 빨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답니다.

또 지퍼와 버튼을 모두 채우는 것도 잊지 마세요.

■2. 일반세제는 사용하지 않을 것

일반세제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높아 물 빠짐이 심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데요. 부드러운 중성세제 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참고로 최근에는 데님용 세제도 있다고 하네요.

■3. 다른 옷과 같이 빨지 않을 것

다른 옷이 변색될 수 있기 때문에 청바지만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는 것이 좋답니다.

■4. 탈수를 약하게 할 것

탈수는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데요. 부득이하게 꼭 해야 한다면 세탁망을 사용하고 짧은 시간 내에 끝내도록 합시다.

■5. 그늘에 말릴 것

색소는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에 햇볕에 말리면 색이 빠지거나 변색되는데요.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려야 합니다.

마지막 팁. 정말 소중한 청바지는 욕조에 3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아 중성세제를 넣고 30분 정도 담근 후에 다시 따뜻한 물로 헹궈주면 오래 입을 수 있다는데요.

또 이 경우는 반드시 탈수하지 말고 젖은 채로 말려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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