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준비해야 할 신호

헤어지기 직전의 커플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유튜브 채널 ‘트레블 튜브’에서 소개했습니다. 만약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이별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대의 요구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헤어질 지경에 이른 커플들은 각자 자신의 관심사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선택의 상황에서 서로의 관계를 위해 최선인 것보다 개인에게 최선인 것을 고릅니다. 둘 중 한 명이 이런 행동을 시작하면 상대방 역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며 각자 따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서로가 서로의 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며 결국 이별이 정당화되기에 이릅니다

서로에게 유난히 비꼬는 말투를 쓴다

커플 상담 사례를 보면 여러 유형의 문제 중에서도 관계 파탄에 이르는 가장 위험한 요소는 바로 ‘경멸적 태도’ 입니다. 상대가 화났을 때 비웃음이나 조롱으로 반응하게 되는데요. 해결책은 공감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으며 자신과 같은 한 사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화가 예전 같지 않다

대부분 커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소통 형태가 달라집니다. 대화의 주제가 달라지기도 하며 빈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자주 하던 농담을 하지 않는 것, 진지한 주제로 이야기 하는 걸 피하게 되는 것, 별 것 아닌 걸로도 싸우게 되는 것, 이들은 관계가 좋지 않다는 징조입니다. 말이 잘 통했던 예전과 달리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됐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이상 미래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언젠가부터 끊겼다면 서로를 오래 함께 할 상대로 보지 않게 됐다는 뜻입니다. 이 변화는 때로는 한쪽이 혹은 양쪽 다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이별에 이르기도 합니다.

언쟁할 때마다 이기려고 한다

문제의 경중에 관계 없이 의견이 맞설 때마다 양쪽 다 그 상황에서 이기는 걸 목표로 삼습니다. 이런 경우 두 사람 사이의 말싸움은 단지 한번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서의 불안정함을 키우는 원인이 됩니다.

“안녕”, “잘가”라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

헤어지기 직전의 커플은 사랑해라는 말 말고도 많은 말들을 하지 않습니다. 위기상황에는 반가워, 안녕, 잘자, 잘자 같은 인사말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미리 말하지 않고 해버린다

상대와 헤어지고 싶어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결정이 상대에게 불러올 감정이나 상대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결정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건 더 이상 상대를 파트너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더 이상 싸우지도 않는다

결별하는 커플들의 마지막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싸움이 잦아지면서 최고조에 오르는 이들, 그리고 더 이상 싸우지 않게 된 이들. 한쪽 혹은 양쪽 모두가 이 관계를 이어갈 의지가 없기 때문에 싸울만한 일이 생겨도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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