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손바닥을 보여주면 안되는 이유

반려견은 단순한 동물이 아닌 정말 가족과 다름없는데요, 반려견의 눈높이에 맞춰 처음 봤을 때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낯선 사람을 경계하기 마련입니다.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일단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죠.

눈높이를 맞췄다면 손 냄새를 맡을 수 있게 손등을 내밀어야 하는데요, 손등이 아닌 손바닥부터 내밀면 “나를 잡을 거야”라고 생각한답니다.

혹시 간식을 줄 때 쓰다듬은 적이 있나요? 간식을 주고 손바닥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면 강아지가 살짝 놀라면서 움찔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는 반가움과 호감의 표시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두려움을 주는 행동이기 때문이라네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강아지에게 손등을 내민 뒤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합니다.

참고로 처음 만난 강아지가 귀엽다고 다짜고짜 만지고, 안고하는 것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처음 뵙겠습니다. 재산이 얼마예요?” 와 같이 굉장히 무례한 인사라고 하네요. 좀 더 주의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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