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엉덩이를 눌러준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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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아내 로빈 볼드윈(Robin Baldwin)과 남편 다니엘 볼드윈(Daniel Baldwin)이 촬영한 영상을 전했다.

부부는 16개월 된 강아지 루퍼스(Rufus)와 4개월 된 강아지 제트(Jet)를 키우고 있다.

하루는 로빈이 제트에게 ‘앉아’를 가르치려 손에 간식을 쥔 채 거실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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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The Dodo’

로빈은 제트에게 ‘앉아’를 외쳤지만, 녀석은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 듣는 눈치였다.

로빈은 앉아를 계속해서 외쳤고 이를 옆에서 지켜본 루퍼스가 결국 행동에 나섰다.

루퍼스는 자신의 손으로 동생 제트의 엉덩이를 살며시 누르며 ‘앉아’를 도왔다.

그 모습을 지켜본 부부는 신기하고 놀라워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인사이트Facebook ‘The Dodo’

인사이트Facebook ‘The Dodo’

로빈은 다시 한 번 제트에게 ‘앉아’를 시도했다.

역시나 제트는 ‘앉아’가 뭔지도 모른 채 간식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때 듬직한 루퍼스가 또다시 손을 내밀어 동생의 엉덩이를 꾹 누르며 ‘앉아’를 도왔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생도 간식을 먹게 해주려 직접 교육에 나선 형 강아지의 영특함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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