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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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을 잊지 않으려고 몸에 새기고 싶어하는 주인들을 위해 정밀하게 새겨주는 타투이스트가 있다

영국 일간 더선은 한국의 홍대에서 반려견과 반려묘들의 초상화를 전문으로 그려주고 있는 개인 타투이스트 야미(yammy)를 소개했다.

그녀가 작업하는 결과물은 마치 살아있는 듯한 반려견과 반려묘의 모습들로 가득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attooistyammy’

타투이스트 야미는 홍익대학교 미대를 전공한 후 일러스트, 수채화를 콘셉트로 잡은 타투이스트 활동을 해왔다.

이미 타투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수채화 타투이스트로 명성을 날리던 그녀는 보다 의미 있는 타투작업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를 똑같이 흉내내는 작업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동전 크기로 자신의 반려견을 조그맣게 새기는 손님들도 있고, 커다랗게 디테일을 살려 타투작업을 희망하는 손님들도 더러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attooistyammy’

야미의 반려견, 반려묘 초상화 타투를 본 사람들은 감탄했다. 그녀의 작품에 대해 오히려 호기심을 많이 갖는 사람들은 외국인이 더 많다.

누리꾼들은 “반려견이 떠나간 뒤에도 평생 내 몸에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나 보고 싶을 때 댕댕이의 눈을 마주할 수 있겠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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