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보여주는 행동은 주인에게 보내는 신호

1.강아지에게 귀를 기울인다. 강아지의 몸짓을 이해하는 것은 강아지와 소통에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더욱 애정과 사랑을 줄 수 있다. 강아지가 내는 소리를 듣고 해석하는 것은 바디 랭귀지를 이해하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강아지가 끙끙 대거나 울부짖는 것은 분리 불안을 나타낼 수 있으며, 특히 처음 집에 데려온 몇 일 동안은 더욱 그렇다.

레슬링이나 줄다리기와 같은 경기식 놀이 활동 중에 강아지가 “으르렁” 하는 소리를 낸다면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놀이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어린 강아지를 입양해 처음 키우기 시작한 초보 주인들은 이러한 “으르렁” 거리는 소리를 공격성으로 보고 벌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놀이 중 내는 소리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나타낸다.

2.강아지가 어떻게 입을 사용하는지 주의 깊게 살핀다. 이것으로 강아지가 순종적인지 공격적인지 살펴볼 수 있다. 강아지의 입이 수평으로 당겨지고 입 꼬리가 있는 곳에 주름을 만든다면 순종적인 태도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공격적인 행동은 이빨을 내보이고 대게 으르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타나며 앞 송곳니를 보인다.
만약 강아지가 하품을 한다면 졸리거나 지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품은 긴장을 하거나 화가 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강아지의 하품을 해석할 수 있도록 한다.

3.개가 등을 바닥에 대고 구르는 행동을 해석한다. 강아지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구르는 행동은 마음이 편안 하거나 반대로 겁을 먹었을 때 순종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만약 강아지가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면 몸의 긴장이 풀려 입이 벌어지고 뒷다리를 한쪽으로 편안하게 두고 있거나 꼬리가 천천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반대로 무언가에 겁을 먹거나 순종적인 태도를 보일 때는 머리를 바닥에서 떼고 입은 다물고 있는다.
꼬리가 말리거나 앞, 뒷다리 중 하나가 바닥에 닿지 않고 있다면 그 역시 겁을 먹었거나 순종적인 태도를 암시하는 것이다.

4.강아지가 무언가를 타고 오르는 행동에 대해 인지한다. 만약 강아지가 누군가 혹은 다른개의 몸을 타고 오르는 행동을 보이면 당혹스럽다. 하지만 강아지의 의도는 상대방을 해칠 의도가 전혀 없다. 예를 들어 함께 놀던 중 다른 개의 몸을 타고 오르는 것은 그 개를 게임의 승리자로 인정해주는 행동이다.
강아지가 사람의 몸을 타고 오르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놀고 싶거나 무언가에 흥미를 느낄 때 나타난다.
이런 행동을 벌하기 보다는 강아지의 주의를 환기시켜 다른 놀이나 활동으로 집중을 돌린다. 예를 들면 물건을 던져 다시 가져오게 하는 등의 놀이가 있다.

5.강아지가 놀던 행동을 멈추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만약 잘 놀던 강아지가 갑자기 놀이를 멈추면 주인은 적잖이 놀라게 된다. 이는 강아지가 대소변이 마렵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런 경우 강아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화장실을 가는지 본다.
강아지는 피곤할 때도 놀이를 멈춘다. 어린 강아지는 체력이 오래 솟구칠 수 없기 때문에 빨리 피곤함을 느끼고 휴식을 필요로 한다.
빨리 지치는 강아지는 저혈당이나 사상충 등의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만약 키우는 강아지가 쉽게 지치는 모습을 보인다면 수의사에게 데려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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