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보인 사소한 행동별 의미는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견들은 언어가 아닌 몸짓을 통해 현재의 감정 상태를 표현한다.

평소 반려견의 사소한 행동이 궁금했던 사람들을 위해 주인을 향해 보이는 반려견의 감정 표현 10가지를 소개한다.

우리집 반려견은 어떤 지 한번 떠올려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보자.

1. 똥을 먹는다

강아지들 중 자기의 변뿐 아니라 다른 동물의 변 냄새를 맡거나 심지어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런 비위생적인 행동은 주인의 관심을 끌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종종 나타난다.

2. 꼬리를 쫓는다

꼬리를 쫓는 수준을 넘어 계속 물거나 핥는다면 ‘당신의 관심을 얻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다.

강아지는 우울하거나 심심할 때에도 꼬리를 쫓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3. 몸을 웅크리는 자세로 잠을 잔다

원의 형태로 온몸을 웅크리고 자는 것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나오는 행동이다.

야생 속 강아지들은 추위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동그랗게 웅크린 채로 잠을 잤다.

4. 당신을 빤히 바라본다

당신의 눈을 맞추고 얼굴을 응시하는 이유는 심심하니 함께 놀라달라는 의미다.

당신을 오래 바라보는 경우 얼굴에 나타난 미세한 표정으로 감정을 알기 위한 행동이다.

5. 하품을 따라한다

강아지가 하품하는 행동을 따라한다는 것은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당신의 말과 행동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6. 당신의 방에서 잠든다

잠자는 순간에도 당신과 절대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뜻이 담겨 있다.

수많은 애정 표현 중 하나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예뻐해주고 쓰다듬어 주자.

7. 당신에게 기대어 운다

불안하거나 무언가를 원할 때 또는 당신이 외출할 때 강아지들은 기대려고 한다.

그만큼 당신을 의지하고 싶다는 행동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좋다.

8. 풀을 뜯어 먹는다

뱃속에 가스가 차있거나 위장에 장애가 있을 때 풀, 잔디 등을 뜯어 먹는다.

또 무언가 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주변의 풀을 습관적으로 먹기도 한다.

9.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적이다

다른 강아지와 마주할 때 갑자기 공격적인 행동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산책이나 운동 등의 지속적인 교감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10. 왼쪽 눈썹을 움직인다

강아지는 친한 사람과 만나면 왼쪽 눈썹을 올리거나 씰룩씰룩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마찬가지로 친한 사람을 만나 기분이 좋으면 왼쪽 귀를 움직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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