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겨드랑이에 문질러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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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착색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제모를 하면서 피부 표면에 생기는 작은 상처들이 반복되거나, 겨드랑이 모 단면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데오드란트를 자주 사용하면 노폐물이 남아 착색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한 번 착색이 일어난 겨드랑이 피부를 하얗고 말끔하게 되돌리는 데는 꽤 오랜 시간 노력을 들여야 한다.

아래 거뭇거뭇해진 겨드랑이를 하얗게 만들어 줄 방법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하루아침에 착색이 사라지는 것은 어렵겠지만 일주일에 1~2회씩 꾸준히 실시하면 ‘훈훈한’ 겨드랑이를 갖게 될 것이다.

1. 여드름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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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패치에는 피부 진정 효과가 좋은 살리실산, 글리콜산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를 겨드랑이에 붙여두면 착색 개선 효능이 있다.

2.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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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해 기미, 주근깨, 착색 등을 없애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에 레몬을 반으로 갈라 겨드랑이에 10분 정도 문지르면 피부톤이 한층 밝아진다.

특히 시큼한 레몬 과즙은 겨드랑이에 있던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땀을 억제해 겨드랑이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3.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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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약한 산성은 천연 표백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색소 침착을 개선하는데 좋다.

5-10분 동안 슬라이스로 자른 감자를 겨드랑이에 올려두거나, 감자 조각을 겨드랑이에 문지른 뒤 미온수로 헹궈낸다.

4. 베이킹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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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를 코코넛 오일에 섞어 겨드랑이에 바르는 방법도 있다.

베이킹소다에는 박테리아나 세균을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포함돼 있고, 코코넛 오일 역시 최근 피부 미백 제품으로 급부상 중이다.

코코넛 오일이 없다면 물 혹은 올리브오일에 베이킹소다를 섞은 용액으로 겨드랑이를 씻어내면 된다.

5.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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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함유된 비타민은 피부톤을 한층 밝게 해주며 지방산이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다.

겨드랑이 착색 완화를 위해서는 우유에 꿀을 섞어 겨드랑이에 바른 후 15분 가량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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