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을 남기는 사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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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을 다해 예쁜 모습을 담아 주려 하지만 여친의 마음에 들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여성들에게는 무조건 ‘예쁘게’ 나와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게다가 뚱뚱해 보여서도, 다리 길이가 짧게 보여서도 안 된다.

그렇다면 여자친구를 찍어줄 때 예뻐 보이는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여자친구의 예쁨을 단번에 받을 수 있는 사진 찍는 꿀팁들을 정리했다.

아래 스킬들을 이용해 이제는 당당하게 여자친구의 사진을 찍어주길 바란다.

1. 여자친구의 허벅지까지만 카메라에 담자

인사이트(좌) Instagram ‘miyayeah’ / (우) Instagram ‘ohvely22’

자신을 찍어달라는 여자친구의 부탁에 무작정 전신사진을 찍겠다며 구도를 흩트리지 말길 바란다.

자칫 여친의 전신을 담으려 애쓰다 배경은 배경대로 비율은 비율대로 망할 확률이 크다.

배경과 비율이 적절히 어우러진 허벅지에서 잘라 찍는 게 훨씬 예쁘게 찍힌다.

2. 얼굴 사진은 무조건 카메라 맨 가운데에서 찍자

인사이트(좌) Instagram ‘jin_areum’ / (우) Instagram ‘somin_jj’

여자친구의 얼굴을 찍어 줄 때에는 구도를 중간으로 잡아야 더 아름답게 나온다.

이렇게 하면 훨씬 더 선명하고 또렷하게 나와 여친의 예쁨을 받을 수 있다.

얼굴이 중간에 있기 때문에 배경보다는 얼굴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3. 전신사진은 무조건 발끝을 카메라 앵글 하단에 맞추자

인사이트(좌) Instagram ‘sumigeem’ / (우) Instagram ‘jin_areum’

사진을 찍어줄 때 발밑에 공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리 길이가 줄어든다.

똑같은 키라도 발끝에 여백이 없으면 키가 더 커 보이고 더욱 날씬해보인다.

게다가 화면 하단에 맞춰 찍기 때문에 뒷배경 역시 발랄하게 나올 수 있다.

4. 카메라 위치는 여자친구보다 최대한 낮게 찍자

인사이트tvN ‘꽃보다누나’

보통 남자친구들은 자신의 여자친구보다 키가 더 큰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그대로 카메라를 들고 찍는다면 당신의 여자친구는 키 작은 난쟁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남자친구가 허리를 낮추면 낮출수록 여자친구의 비율은 살아나니 명심하자.

5. 여자친구가 앉아있다면 사선으로 카메라를 돌리자

인사이트Instagram ‘somin_jj’

여친이 앉아 있을 경우 무조건 카메라는 사선으로 방향을 틀길 바란다.

사선에서 사진을 찍을 때 여자친구의 머리는 작을 대로 작아지며 다리 역시 얇아지고 길어진다.

만약 여자친구의 정면이나 중앙에서 찍었다면 여친이 두꺼워진 다리를 보고 당신을 크게 혼낼 수도 있다.

6. 배경과 함께 찍을 땐 한쪽 공간을 넓게 하자

인사이트Twitter ‘WekiMeki’

인사이트Instagram ‘chayeryun’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자친구를 찍어줄 땐 여친의 모습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두자.

배경도 살리면서 여자친구 외모도 살아나 1석2조의 사진을 건질 수 있다.

또 마치 연예인 화보 같은 분위기까지 느껴져 여자친구의 마음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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