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이렇게 생겼다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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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코가 납작한 강아지들이 코 수술을 받으면 건강이 훨씬 좋아진다고 전했다.

미국 최대 비영리기관 켄넬 클럽에 따르면 퍼그나 프렌치 불드그 등 주둥이가 짧은 단두종인 견종들 50% 이상이 호흡계 증상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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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증상이 바로 코골이다. 선천적으로 주둥이가 짧고, 콧구멍도 작아 코를 심하게 곤다.

그뿐만 아니라 코가 납작하면 입천장 뒤쪽에 있는 연구개(비교적으로 연한 뒤쪽 부분)가 늘어나 숨쉬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이로 인해 단두종을 키우는 견주들은 ‘연구개 노장’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는 단두종 강아지를 위해 획기적인 수술이 개발돼 호흥을 얻었다.

이는 단두종 강아지들의 콧구멍을 조금 더 크게 만들어 주는 코 수술이다.

미국 단체 ‘단두종 강아지들을 위한 캠페인CRUFFA(The Campaign for the Responsible Use of Flat-Faced Animals)’ 측은 코 수술이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인들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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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FFA 설립자 제미나 해리슨은 “콧구멍이 작은 단두종 아이들은 산소가 막혀 그만큼 평상시에 힘들 수밖에 없다”며 “콧구멍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수술을 하면 증상이 실제 증상이 호전된다”고 전했다.

실제 코 수술을 받은 주인들은 수술 후기도 전해지고 있다.

한 여성은 “강아지가 코 수술을 받고 신기하게 혀 색깔이 더 밝게 변했다”며 “산소를 훨씬 많이 들이마신 결과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강아지가 코 수술을 받고 성격이 더 밝아졌다”며 “걱정했는데 전보다 건강이 훨씬 좋아진 게 눈에 보일 정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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