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꾸벅 조는 아기를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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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아기가 소파에 앉아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한채 꾸벅꾸벅 졸고 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몸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마음마저 불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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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yana_825’

그때 마침 강아지 한 마리가 다가오더니 이내 아기의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성인이 누울 수도 있을 만큼 널찍한 소파에서 강아지는 왜 아기의 앞에 앉았던 것일까.

그 이유는 아기가 넘어질까봐 걱정됐던 강아지가 자신의 등에 아기가 기댈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였다.

아기가 강아지의 등에 기대 편안하게 잠을 청하자 강아지는 의젓한(?) 자세로 아기를 받쳐주고 있다. 강아지의 안심하는 표정 또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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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yana_825’

영상을 접한 수많은 누리꾼들은 “강아지들은 다 착한 것 같다”, “천사견이다”, “너무 귀엽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아지가 평소 껌딱지처럼 사람들의 뒤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는 이유는 주인을 너무도 많이 사랑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매리 버치 박사는 “보통은 자신을 돌봐준 사람을 향한 강한 신뢰감과 늘 함께 있고 보호받고 싶은 마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이유로는 당신을 따라다니면 좋은 일이 일어났었다는 인식에서 오는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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