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에서도 찍기 힘든 장면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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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비로운 동물인 벨루가가 떼를 지어 캐나다 랭커스터 사운드(lancaster sound) 해양 지역을 헤엄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온몸이 하얗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돌고래 벨루가 집단이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다.

무려 800마리로 추정되는 벨루가 떼는 포식자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고 새끼를 낳기 위해 함께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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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Caters Clips’

벨루가는 평생을 무리 지어 움직이지만 이처럼 거대한 규모로 움직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촬영된 벨루가 떼는 할아버지 벨루가부터 아기 벨루가까지 나란히 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벨루가는 바닷속에서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내 ‘바다의 카나리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북극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벨루가는 추운 겨울이 되면 얼음이 얼어 남쪽 바다로 내려와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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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Caters Clips’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 근접종으로 등록된 벨루가는 지구온난화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최근 개체수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어서 귀중하게 다뤄지고 있다.

그러므로 한 번에 몇백 마리에 달하는 벨루가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일은 더욱 환상적이고 경이롭다.

흰고래라고도 불리는 벨루가의 임신 기간은 약 14개월이며, 2~3년에 한 배에 1마리를 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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