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피곤해서 이런 줄 알았더니..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입속에 돋아난 ‘이것’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구내염이라고 불리는 ‘이것’을 자칫 소홀히 했다가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구내염과 증상이 비슷해 가만히 방치하기 쉬운 ‘구강암’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5년 이내 44%가 목숨을 잃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때문에 며칠이 지나도 ‘이것’이 없어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한 번쯤 ‘암’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1.  구강암이 생기는 이유

전문가들에 의하면 구강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흡연’입니다. 실제 구강함 환자의 약 72%가 흡연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더욱이 흡연과 음주를 동반할 경우 구강암 발생 위험은 10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비흡연자 또한 안심할 수 없는데요. 구강암은 구강 위생 불량, 틀니에 의한 점막 손상, 인유두종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병하기도 합니다.

 2.  구강암이 무서운 이유

입술, 잇몸, 혀, 턱뼈 등 입속 곳곳에 생길 수 있는 구강암은 초기발견이 늦어져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병 후 5년 이내 44%가 사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암 중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또한 말하고, 먹는 등 생존에 필요한 ‘입’이 망가지면 자신의 생활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데요. 따로 또 같이 상호작용하는 입안 속 ‘정교한’ 구조는 한번 망가지면 완벽하게 복구할 수 없어 더 무서운 질환입니다.

 3.  구강암 초기 증상

▼때문에 ‘구강암’은 어느 암처럼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다행히도 구강암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대신 눈으로만 보면 단순한 입안 염증이나 구내염으로 착각하기 쉬워 초기 증상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강암의 초기증상은 ▷입안에 붉거나 흰 반점이 생겼을 경우 ▷입 주변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느껴질 경우 ▷갑자기 치아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 ▷아랫입술 감각이 둔해질 경우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울 경우 ▷지속적으로 목이 쉴 경우 ▷입안에 혹이 만져지거나 출혈이 있을 경우 등 입니다.

 4.  ‘구내염’과 착각하기 쉬운 구강암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나타나는 구내염은 구강암 초기 증상과 증세가 매우 흡사해 육안으로 구별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2주 이상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구내염은 주로 2주 안에 자유 치유되지만, 구강암은 ‘통증 없이’ 2주 이상 지속됩니다. 또한 딱딱한 조직이 만져지거나 동일한 부위에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구강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구강암 예방하는 법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흡연과 음주’를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올바른 양치습관으로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과일이나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구강암 예방에 좋은 홍삼, 카레, 브로콜리, 양파, 키위 등을 꾸준히 섭취해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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