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벌컥벌컥 잘 마실 것 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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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이라면 보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고충을 토로할 정도로 오이를 극도로 싫어한다.

이렇게 오이의 ‘오’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사람들이 기겁할만한 ‘피클 국물’ 주스가 등장했다.

인사이트YouTube ‘Eudaemonius MarkII’

피클 국물 주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에 있는 ‘Grandpa Joe’s Candy Shop’ 제과 전문점에서 판매한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이 주스는 소금에 절인 오이와 청량한 탄산을 더해 피클 국물 맛을 만들었다.

영롱한 초록빛 액체 속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큰 오이 조각들이 담겨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에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주스다.

가격은 한 병당 2.5달러(한화 약 2,800원)이며 미국 현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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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unlikeagram’

실제 피클 국물 주스는 적절한 나트륨과 식초 성분으로 근육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체계를 강화해주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 만점 음식이다.

최근 미국의 한 패스트 푸드 점에서 피클 국물 맛 슬러시까지 출시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피클 국물 주스를 접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쳐다보기도 싫은 최악의 음식이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꾸준히 마시기만 하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피클 국물 주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이 주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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