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통에 이러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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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재사용이 세정력도 떨어질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 쓴 샴푸 통의 재사용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정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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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리툴’

다 쓴 샴푸 통의 재사용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유로는 다 쓴 샴푸 통 안에는 ‘녹농균’이라는 세균이 자랄 확률이 높은데, 이 균은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습기를 좋아하는 녹농균은 피부염, 모낭염 등 피부 노화를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수술 등으로 저항력이 낮아진 환자가 녹농균에 감염될 경우 패혈증에 걸려 심하면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적인 세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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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리툴’

또한, 다 쓴 샴푸 통에 리필용 샴푸를 채우는 것 역시 녹농균이 번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만약 리필용 샴푸를 채워야 할 경우 샴푸 통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햇볕에 잘 말린 뒤 사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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