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인 마음을 읽는 과정

강아지는 정말 귀엽고 충성스러운 존재인데요.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은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더 정이 들어 애정을 무한정 퍼줄 때가 많답니다.

애완견은 주인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해외사이트 브라이트사이드가 강아지의 입장에서 보는 인간의 행동을 소개했습니다.

★강아지가 귀여워 두 팔로 자주 안아주곤 하는데요. 사실 이는 강아지가 정말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 행동이 서열의 우위를 뜻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강아지 훈련을 시킬 때 말과 행동을 함께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말을 못 알아듣기 때문에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훈련을 위해선 손동작만 하거나 특정 단어만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사람은 귀여움을 표현하기 위해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곤 하는데요. 강아지는 이런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일부러 이를 피하는 강아지도 있다고 합니다.

★낯선 강아지를 보면 눈을 보며 인사도 하고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합니다. 아이컨택은 공격적인 행동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를 계속 쳐다보는 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산책을 나갈 때 목줄을 특히 많이 조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강아지는 목줄 상태로 주인의 마음을 읽는다고 합니다.

목줄이 너무 조인 경우 주인이 스트레스를 받음을 인지해 강아지도 불편해진다고 하는데요. 줄을 길게 늘이면 서로 믿는다는 신뢰를 뜻한다고 합니다

★밖에서 조차 강아지의 행동을 너무 제안하는 견주가 많은데요. 이는 강아지들에게 기회를 뺏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밖에서는 풀 냄새도 맡아보고 나뭇잎도 핥는 등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주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그렇지 못하면 강아지는 산책에 점점 흥미를 잃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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