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간 댕댕이가 집을 나간다

매일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반려견도 사실 당신에게 짜증이 치솟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은 당신이 예뻐해 줄 때랑 겹치기도 한다.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당신의 행동 8가지를 소개할 테니, 무심코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점검해보길 바란다.

1. 깜짝 놀라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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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달려간다거나, 숨어있다가 큰 소리를 내며 나오는 등 놀라게 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보통 반려견들은 사람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더 크게 놀란다.

2. 얼굴을 감싸고 뽀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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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장에서는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행동이지만 반려견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은 시야를 가리는 행위, 정면에서 다가오는 행위, 귀를 덮는 행위 등에 심한 불안감을 느낀다.

3. 간식 줄듯 말듯 애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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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라는 말이 있다.

음식을 먹고 싶어 안절부절못하는 강아지가 귀여울지 몰라도 반려견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4. 꼬옥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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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반려견과 포옹을 하면서 사랑을 느끼지만 그들의 입장에서는 다르다.

그들은 주로 포옹을 불편하다고 느끼며 심하게는 위협적이라고 생각해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5. 안 친한 사람이나 강아지와 함께 있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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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 낯을 가리지 않는 반려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더 많다.

사람이든, 강아지든 누군가를 소개할 때는 반려견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격리시켜 두거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유도해라.

6. 꼬리, 귀 등 신체 부위 가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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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놀리는 사람은 재밌을지 몰라도 당하는 반려견 입장에서는 짜증 나고 귀찮을 뿐이다.

많이 놀림당한 반려견은 사람을 무는 경향이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7. 훈련시킬 때 말 많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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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잔소리를 싫어한다.

교장선생님의 설교처럼 길게 말해봤자 고작 몇 단어만 추정할 뿐이다.

말이 길어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혼란을 가중시키니, 훈련을 시켜야 한다면 말보다는 보디랭귀지로 되도록 짧게 전달하길 바란다.

8. 오랜 시간 방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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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피곤하다고 반려견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반려견들도 인간처럼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한다. 강아지들은 외로우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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