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려고 나왔다가 놀란 이유

주인을 따라 나가고 싶었던 강아지가 몰래 자전거에 올라 탄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동물 전문 매체 바크포스트는 자전거 바구니에 앉아 간절한 눈빛으로 주인을 쳐다보는 귀여운 강아지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녀석의 주인은 집 근처 마트를 가기 위해 준비를 마친 뒤 서둘러 집 밖으로 나왔다.

주인은 자전거를 타기 위해 시선을 돌린 순간 방금 전까지만 해도 집 안에 있던 강아지가 자전거 뒤에 달린 바구니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강아지는 마치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말하는 듯 간절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봤고 이 모습을 본 주인은 녀석의 귀여운 애교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주인은 “녀석이 자전거에 미리 앉아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매일 산책 갈 때 바구니에 태웠는데 그걸 기억하고 앉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주인은 녀석을 데리고 마트에 가서 장을 본 뒤 함께 산책까지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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