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하고 와서부터 미소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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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미러는 시추 미미(Mimi)의 미용 전후 사진을 소개했다.

복스한 털이 매력 포인트인 미미의 주인 조쉬(Josh)는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났다.

그가 집을 떠난 사이 조쉬의 아버지는 미미를 보고 털이 지저분하다며 미용을 시키기로 했다.

그런데 한번에 150달러(한화 약 16만원)나 하는 미용 비용이 아까웠던 조쉬의 아버지는 단돈 35달러(한화 약 3만 8천원)의 강아지 삭발을 감행하기로 했다.

인사이트Twitter ‘JoshPit40’

그는 미미를 미용실로 데려간 뒤 미용사에게 “귀와 꼬리털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은 빡빡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절약정신이 투철한(?) 아버지의 과감한 미용으로 미미는 귀여운 미모를 잃었고, 여행에서 돌아온 조쉬는 녀석의 모습을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조쉬는 “미미의 모습을 보고 좀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데 녀석이 자신의 모습을 안다는 듯 체념한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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