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보다 작은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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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매체 러브뮤는 한 시민에 의해 쓰레기통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 형제 테리(Terry)와 제리(Jeri)가 위탁 가정에 맡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견 당시 녀석들은 엄마를 잃어버린 상태였고 성인의 손바닥보다 작은 몸집에 기력도 없었다.

이런 녀석들의 소식을 듣게 된 켈리(Kelly)라는 여성이 녀석들을 잠시 돌보기로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zie_and_kushi’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켈리가 기르던 강아지 수지(Suzie)를 만나자 고양이들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한 것이다.

수지는 집으로 온 아기 고양이들을 마치 제 자식처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녀석은 고양이들을 품에 안고 먹이를 가져다주기도 하며 엄마 노릇을 했다.

아기 고양이들도 그런 수지 곁이 좋았는지 하루종일 녀석과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냈다.

켈리는 “수지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무척이나 헌신적이다. 이렇게 무언가에 정성을 쏟는 녀석의 모습은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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