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직전 보이는 공통적인 행동신호 6

작은 강아지가 무는 것이 아프면 얼마나 아프냐고 주장할 수 있지만 한 번 물려본 사람은 그 아픔에 강아지 공포심까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반려견들은 무턱대고 사람을 무는 것은 아니며 공격 전 분명한 ‘신호’를 보낸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크포스트는 ‘반려견들이 물기 직전 보이는 공격 태세 6가지’를 소개했다.

아래 준비된 내용을 통해 반려견들이 보내는 공격 신호를 정확히 파악해 보자.

1. 하품을 하거나 입술을 핥고 눈을 피한다.

Instagram ‘@miwaarare’

반려견들이 자신의 기분과 상태가 불편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첫 번째 징후가 자로 바로 눈을 피하거나 하품, 입술을 핥는 등의 행위다.

만약 반려견이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고 주인을 바로 문다면 녀석들의 상태가 매우 불안하고 안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2. 이빨을 보이며 으르렁 거린다.


Instagram ‘@friesie’

만약 반려견이나 길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가 이빨을 보이며 으르렁 거린다면 바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물기 직전 보이는 행동으로 순식간에 공격을 해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 꼬리를 높이 들고 천천히 흔든다.


Instagram ‘@gizmo_and_angus’

반려견들은 기분이 좋을 때 꼬리를 살랑거리며 흔들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꼬리를 흔든다.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빠른 속도로 흔들지만 기분이 좋지 않고 불안정할 때는 꼬리를 높이 세우고 천천히 흔들 수 있다.

만약 반려견들이 꼬리를 흔든다고 무작정 손을 대다간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꼬리 움직임을 잘 캐치해 보자.

4. 몸이 뻣뻣해진다.


Instagram ‘@hxxmaxx’

반려견이 몸을 뻣뻣하게 경직시키는 행동을 보인다면 이 또한 확실한 공격 태세다.

실제로 반려견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부위를 만지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몸을 경직시키며 불쾌하다는 표시를 한다.

5. 털이 선다.


Instagram ‘@kelli’

반려견들의 털이 선다는 것은 공포심과 두려움을 극도로 느끼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다.

자신이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반려견들은 등이나 목의 털을 바짝 세우며 공격 태세를 나타낼 수 있다.

6. 흰자를 보인다.


Instagram ‘@dearpenelope’

반려견이 행복하거나 기분이 좋으면 흰자를 볼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반려견이 흰자를 보인다는 것은 주인을 물 수도 있다는 경고로 해석해야 한다.

반려견들은 자신이 위협을 받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대상을 맞닥뜨렸을 때 그 물체에 눈을 고정시키며 시선을 떼지 않는다.

고개는 절대 움직이지 않으며 눈으로만 물체를 바라보기 때문에 흰자가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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