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같이 잘 때 공감가는 상황들

최근 동물전문매체 아이러브독소머치(ilovemydogsomuch)는 비글 ‘브루노’와 주인 마이크,스테이시의 귀여운 영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글 브루노와 마이크, 스테이시가 모두 등장한다.

침대에서 주인 마이크와 스테이시와 함께 자는 녀석은 한밤중 여러 차례 자리를 바꾸며 잠을 청했다.

재밌는 점은 브루노의 위치다.

녀석은 10번 넘게 잠자리를 바꾸면서도 주인의 곁을 절대 떠나지 않았다. 브루노는 항상 몸 일부분을 주인의 몸에 밀착한 상태였다.

인사이트YouTube ‘Michael Bagnall’

브루노는 자면서도 주인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마이크와 스테이시는 잠자리 위치를 계속 바꾸는 브루노 때문에 불편했을 수 있다.

하지만 부부는 이 점을 모두 감수했으며, 녀석에게 침대 일정 부분을 내어 주었다.

마이크와 스테이시 부부는 반려견 비글의 일상적인 잠자리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고,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부부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내용이다”며 “아무리 불편해도 반려견과 함께 잠드는 게 습관이 돼 녀석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Michael Bagnall’

이어 “물론 강아지 교육면에서는 동침하는 게 안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녀석과 잠을 청하는 게 서로에게 참 위안이 된다”고 덧붙였다.

위에 소개한 견주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잠이 들고 눈을 뜨는 사람은 많다.

강아지가 침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도 함께 잠드는 게 반려인들의 일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반려견과 함께 자는 행동이 주인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전문가들은 “반려견 때문에 불면증을 호소하는 주인이 많다. 또 주인의 몸부림에 다치는 반려견도 종종 있다”며 “반려견이 혼자 잘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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