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면서 소변을 참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사실 소변에는 놀라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샤워할 때 소변이 마려운 이유

(1) 소리

‘쉬~’소리와 물이 흐르는 소리, 출렁거리는 소리 등은 배뇨를 유도하는 소리로, 자연스럽게 배뇨 욕구가 생겨 소변이 마렵게 된다고 하네요.

(2) 몸이 차가워질때

어린이들은 몸이 차가워지면 공용 수영장에 슬쩍 들어가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온이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의 표면 쪽 혈액량을 줄이고 몸의 중심부로 혈액을 보낸다네요.

이렇게 혈액량이 늘어난 신장은 여분의 수분이 생긴 것으로 의식하고, 수분을 배출하기 위해 더 많은 소변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3) 따뜻한 물로 씻을 경우

따뜻한 물로 씻을 경우, 심장으로의 혈액의 환류량이 증가하여 배출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그 결과 신장의 혈류량이 증가하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되는 것이라네요.

△ 소변은 더러울까?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소변은 전혀 더럽지 않습니다.  배출된 소변은 다른 체내 분비물의 눈물, 콧물, 침, 대변 등과 비교해 훨씬 깨끗하다네요.

전문가들은 신장에서 독소를 모두 여과시킨 후 배출된 것으로, 피부에무해하다고 합니다.

△샤워 중 소변 볼 때 잇점

(1) 물 절약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연구 결과, 소변을 보는 동안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은 평균 3.2L로, 변기 물 내릴 때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아 물 절약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2) 두루마리 휴지 절약

50일 동안 매일 샤워할 때 소변을 보면 두루마리 휴지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네요.

△ 소변의 효능

갓 배출된 소변은 혈액에서 삼투압 작용으로 걸러져나와 형성되기 때문에 수돗물보다 더 깨끗합니다.

상처 소독제로 사용 가능하며 피부세포 진정, 통증 완화, 응급처치로 사용할 수 있다네요. 또한 건선, 습진 치료제로 이용 가능하며 피부 진균증도 치료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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